2017년 씨드머니 2000만원으로 엔비디아에 투자해 현재 11억원까지 돈을 불린 ‘엔비디아 올인 투자자’ 손주부님을 만났습니다. *본 영상은 10월 14일에 촬영됐습니다. 서재민 기자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