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프레시안 언론사 이미지

내란특검, 황교안 주거지 압수수색…내란선전선동 혐의

프레시안 최용락 기자(ama@pressian.com)
원문보기

[최용락 기자(ama@pressian.com)]
내란특검(특별검사 조은석)이 내란선전선동 혐의로 고발된 황교안 전 국무총리압수수색에 나섰다.

특검은 27일 언론 공지를 통해 "금일 황교안 전 국무총리 주거지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경찰에 내란선전선동 혐의로 기 고발돼 이첩된 건"이라며 "구체적인 혐의는 확인드리기 어렵다"고 했다.

앞서 황 전 총리는 지난해 12월 4일 페이스북에 "우원식 국회의장을 체포하라. 대통령 조치를 정면으로 방해하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도 체포하라"고 써 같은 달 27일 고발됐다. 글이 올라온 때는 비상계엄이 해제되지 않은 시점이었다.

이와 관련 특검은 황 전 총리가 불법 계엄 피고인들과 공모해 내란을 선동했을 가능성까지 열어두고 수사를 진행 중이며 이번 압수수색도 그 일환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은 향후 압수물을 분석한 뒤 황 전 총리를 불러 기자회견 취지 등을 조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황 전 총리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심판이 진행 중이던 지난 3월 헌법재판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 전 대통령 탄핵 소추를 인용한다면 폭동이 일어날 것"이라고 한 일에 대해서도 시민단체 촛불승리전환행동에 의해 내란선전선동 혐의로 같은 달 고발됐다.

▲윤석열 전 대통령 변호인단에 합류한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지난 2월 6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 심판 6차 변론기일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전 대통령 변호인단에 합류한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지난 2월 6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 심판 6차 변론기일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



[최용락 기자(ama@pressian.com)]

- Copyrights ©PRESSia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한일 정상회담
    한일 정상회담
  2. 2서울 버스 파업
    서울 버스 파업
  3. 3관봉권 폐기 의혹
    관봉권 폐기 의혹
  4. 4법원행정처장 박영재 대법관
    법원행정처장 박영재 대법관
  5. 5아기가 생겼어요
    아기가 생겼어요

프레시안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