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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M 이슈] 출시 초반 유저들이 응답한 '아키텍트'...주말 거치면서 구글 매출 상위권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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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준 기자]

드림에이지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이 구글 매출 5위에 올랐다. / 사진=구글플레이

드림에이지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이 구글 매출 5위에 올랐다. / 사진=구글플레이


드림에이지가 출시한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이 구글 플레이스토어 최고매출 상위권에 자리매김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국내 굴지의 MMORPG 장르 게임을 잇따라 성공시킨 박범진 사단의 개발 노하우가 시장 공략에 제대로 성공한 모습이다. 업계에서는 모바일 중심에서 PC 온라인 게임까지 라인업을 넓힌 드림에이지가 글로벌 퍼블리셔 도약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는 평가다.

27일 드림에이지와 구글플레이 등에 따르면 아키텍트는 구글 플레이 최고매출 5위에 진입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아키텍트가 구글 최고매출 순위권에 들어온 것은 지난 22일 출시 후 5일만이다.

아키텍트는 아쿠아트리가 개발하고 드림에이지가 퍼블리싱하는 언리얼 엔진5 기반의 초대형 MMORPG다. 2년 5개월이라는 비교적 짧은 개발 기간이 소요됐지만 리니지2 레볼루션으로 스타 개발자 반열에 오른 '박범진 사단'이 아쿠아트리를 설립해 만든 첫 대작이라는 점에서 시장 기대감도 높다.

정우용 드림에이지 대표가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 출시를 앞두고 진행된 미디어 시연회에 참석해 게임을 소개하고 있다. / 사진=조성준 기자

정우용 드림에이지 대표가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 출시를 앞두고 진행된 미디어 시연회에 참석해 게임을 소개하고 있다. / 사진=조성준 기자


박범진 대표는 'MMO 명인'이라고 불릴 정도로 국내에서는 독보적인 MMORPG 장르의 귀재로 통한다. 과거 '리니지2: 레볼루션', '제2의 나라' 등 다양한 MMORPG 흥행작을 탄생시킨 인물이자, 기존 한국형 MMORPG가 쌓아올린 형태 위에 새로운 협동과 모험의 가치를 더해 장르의 폭을 넓힌 개발자로 널리 알려져있다.

아키텍트는 이러한 박범진 대표의 노하우를 모두 쏟아부은 자체 IP 타이틀이다. 차별화된 게임 경험을 바라보는 드림에이지는 아키텍트가 보유하고 있는 차별화 요소를 보고 퍼블리싱을 결정했다. 아키텍트는 협력형 PvE 콘텐츠 '범람'과 '대범람', 그리고 퍼즐·비행으로 대표되는 탐험형 콘텐츠까지 더해져 반복되는 플레이가 아닌 MMORPG 본연의 재미를 살렸다는 평가다.


사실 드림에이지는 아키텍트 외에도 프로젝트 토치로 시작한 '알케론', 동화 기반 세계관과 감성 연출이 특징인 마코빌의 수집형 RPG '오즈 리:라이트' 등을 준비하고 있다. 1375억원 규모의 누적 투자를 유치한 드림에이지는 아키텍트 출시를 통해 자체 IP를 확보하고 국내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김민규 드림에이지 사업실장(왼쪽부터), 박범진 아쿠아트리 대표, 정우용 드림에이지 대표가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 출시를 앞두고 진행된 미디어 시연회에 참석해 게임의 성공을 다짐하고 있다. / 사진=드림에이지 제공

김민규 드림에이지 사업실장(왼쪽부터), 박범진 아쿠아트리 대표, 정우용 드림에이지 대표가 \'아키텍트: 랜드 오브 엑자일\' 출시를 앞두고 진행된 미디어 시연회에 참석해 게임의 성공을 다짐하고 있다. / 사진=드림에이지 제공


뿐만 아니라 아키텍트는 드림에이지의 모바일, 아티스트 IP 중심의 라인업에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드림에이지는 지금까지 하이브 아티스트의 음악을 기반으로 한 '리듬하이브', BTS가 직접 참여한 '인더섬 with BTS' 등 팬덤을 겨냥한 게임들을 서비스해왔다.

특히 드림에이지의 글로벌 퍼블리셔 도약의 키워드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이번 성과가 주는 의미는 크다. 드림에이지가 사명 변경 후 처음 선보이는 신작이라는 점도 아키텍트는 회사 성장의 핵심 모멘텀이 될 전망이다.


정우용 드림에이지 대표는 최근 미디어 인터뷰를 통해 "아키텍트는 드림에이지가 게임 퍼블리셔로서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성준 기자 csj0306@tech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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