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더팩트 언론사 이미지

김건희특검 새 특검보 "납득할 수 있는 결과 위해 최선"

더팩트
원문보기

박노수·김경호 첫 출근길
제주지검 검사 등 새로 파견


김건희 여사 연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임명된 새 특검보들이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건희특검 새 특검보로 임명된 박노수 특검보가 27일 오전 첫 출근하고 있다. /정채영 기자

김건희 여사 연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임명된 새 특검보들이 국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건희특검 새 특검보로 임명된 박노수 특검보가 27일 오전 첫 출근하고 있다. /정채영 기자


[더팩트ㅣ정채영 기자] 김건희 여사 연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임명된 새 특검보들이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노수 특검보(59·사법연수원 31기)는 27일 오전 8시38분께 특검팀 사무실이 위치한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도착했다.

박 특검보는 "국민들 우려를 딛고 특검 수사에 탄력받아 최선의 성과를 낼 수 있게 열과 성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사 기간 종료까지 두 달 남았는데, 어느 부분에 중점을 둘지 묻자 "첫 출근이기 때문에 더 이상 말씀드리는 것이 맞지 않는 것 같다"며 말을 아꼈다.

뒤이어 도착한 김경호 특검보(58·연수원 22기)도 "납득할 수 있는 결과를 이루도록 특검 구성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건희특검 새 특검보로 임명된 김경호 특검보가 27일 오전 첫 출근하고 있다. /정채영 기자

김건희특검 새 특검보로 임명된 김경호 특검보가 27일 오전 첫 출근하고 있다. /정채영 기자


특검팀은 개정 특검법에 따라 지난달 21일 특검보 후보 4명을 추려 대통령실에 추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 중 두 사람의 임명을 재가했다.


박 특검보와 김 특검보는 모두 법관 출신이다. 박 특검보는 서울지법 판사로 임관해 전주지법 남원지원장, 법원행정처 지원총괄심의관,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등을 거치며 20년간 법원에 근무했다.

김 특검보도 서울지법 판사, 서울고법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서울가정법원 부장판사 등을 거치며 약 20년간 법관 생활을 했다.

특검팀은 이날 검찰에서 김일권 제주지검 부장검사와 평검사 1명을 추가로 파견받았다.


한문혁 부장검사와 김효진 부부장검사는 파견을 해체하고 검찰로 복귀했다.

특검은 이번 주 일부 파견검사를 복귀시키고 새 파견검사를 받아 인수인계 과정을 거치는 등 인력 재편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chaezer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트럼프 북미대화
    트럼프 북미대화
  2. 2김병주 회장 구속 심사
    김병주 회장 구속 심사
  3. 3시내버스 안전사고
    시내버스 안전사고
  4. 4뉴진스 다니엘 심경
    뉴진스 다니엘 심경
  5. 5피식대학 김민수 논란
    피식대학 김민수 논란

더팩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