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손엄지 기자 = iM증권은 국내 증시의 변동성이 커지는 시점을 고민해야 한다고 27일 밝혔다.
10월 코스피 지수는 13%나 상승하며 세계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지만 글로벌 증시는 변동성이 높아진 기간조정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웅찬 iM증권 연구원은 "강세를 보여왔던 반도체에서는 일부 외인투자자의 이탈 조짐이 보인다"며 "3차 상법 개정의 자사주 소각 범위, 배당분리과세의 세율 등에 논쟁의 여지가 있지만 내년 증시의 추가 상승 재료도 계산해야 할 때가 왔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미 국채와 에너지를 제외한 거의 모든 자산가격이 급등해 내년에 어디에 투자해야 할지 명쾌한 답이 보이지 않는 구간에서 글로벌 증시는 당분간 다양한
이벤트로 변동성이 높아진 구간을 헤쳐 나가야 한다"며 "국내 증시도 해외 증시의 상황을 한 번쯤 돌아볼 때가 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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