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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으로 돌아가면 정말 감정적인 날이 될 것 같다” 손흥민도 꿈꾸는 마지막 작별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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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33, LAFC)은 토트넘에서 마지막 작별인사를 원한다.

2015년 토트넘에 입단한 손흥민은 454경기를 뛰면서 173골, 96도움을 기록한 전설이다. 손흥민은 주장으로서 유로파리그 우승을 차지하면서 커리어에 정점을 찍었다. 토트넘 스타디움에 손흥민 동상을 세우자는 말이 결코 농담이 아니다.

하지만 손흥민은 미국무대로 이적하면서 토트넘을 너무 빨리 떠났다. 손흥민은 8월 3일 서울에서 뉴캐슬과 토트넘 선수로 마지막 경기를 치렀다. 이후 곧바로 미국으로 건너간 손흥민은 LAFC와 입단계약을 맺고 활약하고 있다.


손흥민도 토트넘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원한다. 유튜브채널 ‘슛포러브’는 25일 손흥민과 미국에서 만난 영상을 공개했다. 토트넘에 손흥민 동상을 세워야 한다는 말에 손흥민은 웃음으로 대답을 대신했다.

손흥민은 “토트넘에 가면 카를로스 벨라처럼 반겨줄까? 그동안 이야기할 기회가 없었다. 이적이 진행중이었고 (토트넘) 마지막 경기를 한국에서 했다”며 말을 꺼냈다.

이어 손흥민은 “런던에 돌아가 팬들에게 작별인사를 해야 한다. 직접 작별인사를 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 정말 감정적인 날이 될 것 같다. 런던으로 돌아가 토트넘 팬들 을 만나고 싶다. 토트넘이 잘하고 있어서 기쁘다”며 토트넘과 만남을 꿈꿨다.



손흥민의 토트넘 임대 복귀설이 계속 제기된다. 손흥민이 올 시즌 MLS를 잘 마치고 단기 임대계약을 맺어 토트넘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북중미월드컵 출전을 위해 손흥민은 경기력을 유지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손흥민이 런던에 간다는 말이 꼭 토트넘 입단을 뜻하는 것은 아니다. 단지 손흥민은 토트넘 팬들에게 직접 마지막 인사를 하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한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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