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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 이사하자마자..윤민수, 충격적인 NEW 동거인 등장?! '반전'('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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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이혼 후 새로운 출발을 준비 중인 윤민수가 뜻밖의 ‘동거 제안’을 받으며 시청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물론 정체는 그의 모친이었다.

26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에서는 이사 D-DAY. 20년 결혼생활의 마지막 날이 그려졌다.

이날 정리된 짐을 차에 실으며 작별 준비를 마친 윤민수는 전처에게 “줄 게 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이 동시에 골라든 물건은 아들 윤후의 다친 손가락 사진. 전처를 위해 같은 사진을 한 장 더 챙기며 “하나씩 갖고 있으면 좋다”고 배려를 보였다.

이를 지켜본 MC 신동엽과 서장훈은 “저 정도면 웬만하면 살겠다”, “어머니는 정말 좋은데 왜 이혼했나 싶다”고 감탄했고, 모벤져스는 “웃는 게 웃는 게 아닐 것”이라며 차분하게 두 사람의 선택을 이해했다.


몇 시간 뒤, 이삿짐이 모두 빠져나간 집. 텅 빈 공간 속에서 윤민수는 “나 갈게, 잘 살아라. 모르는 거 있으면 전화해라”라며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그리고 홀로서기를 시작한 윤민수. 이사 후 이동하는 차 안에서 모친과 통화를 나누며 긴장감을 풀어가는 듯했다. “비 오는 날 이사하면 잘 산단다”고 어머니를 안심시키는 순간, 예상치 못한 한 마디가 날아왔다.

“엄마가 네 집에서 같이 살면 안 될까?”라는 모친의 갑작스러운 ‘동거 제안’. 윤민수는 당황하며 “아니다 엄마 왜 그러냐”고 손사래를 쳤지만, 모친은 “엄마 잔소리 들어라. 그 덕에 네가 잘 된 거다. 다음엔 엄마하고 같이 살자”고 진심을 전했다.윤민수는 “나중에 더 큰 집으로 이사하면…”이라며 급히 피하더니 다시 "엄마랑 같이 살자"는 모친 제안에 "알았다"며 이를 보류했다. 그러자 스튜디오에서는 “엄마랑 살면 챙겨주고 더 좋다”는 응원이 쏟아졌다.


방송 직후 댓글에는 공감과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졌다.“진짜 어른의 이별… 서로를 존중하는 모습 멋지다”“엄마랑 살면 좋지! 새로운 동거인 찬성” “윤후 위해서라도 관계 예쁘게 이어갔으면”“혼자보단 가족이 곁에 있는 게 든든하지”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20년의 시간을 조용히 정리한 윤민수.과연 그가 새 인생 챕터에서 새 동거인으로 모친과 함께할지 주목됐다. 무엇보다 그의 용기 있는 출발에 따뜻한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 OSEN DB,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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