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김건희 특검팀의 새 특검보로 판사 출신 김경호, 박노수 변호사가 임명됐습니다.
오늘(27일)부터 특검에 출근해 본격적인 업무 분장이 이뤄질 예정인데요.
한편, 도이치모터스 사건의 수사팀장이었던 부장검사는 김건희 씨의 측근인 이종호 전 대표와 술자리가 확인돼 파견이 해제됐습니다.
한채희 기자입니다.
[기자]
민중기 특별검사와 4명의 특별검사보로 이뤄진 김건희 특검팀에 새 얼굴이 영입됐습니다.
판사 출신 김경호 변호사와 박노수 변호사가 새 특검보로 임명돼 월요일부터 특검에 출근합니다.
김 특검보는 사법연수원 22기 출신으로, 서울지법 판사로 임관해 서울고법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원 등 거치며 약 20년간 법관 생활을 했습니다.
연수원 31기 출신 박 특검보는 서울지법 판사로 임관해 약 20년간 법원에 몸을 담았습니다.
김건희 특검팀의 변화는 또 있습니다.
특검에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사건의 수사팀장이었던 한문혁 부장검사는 파견 종료가 결정됐습니다.
한 부장검사가 도이치 주가조작의 핵심 피의자인 이종호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와 지난 2021년 술자리를 가졌던 점이 확인됐기 때문입니다.
특검은 제보를 통해 뒤늦게 사실 관계를 파악했고 "수사를 계속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한 부장검사는 "논란을 일으킨 점에 대해 송구스럽다"라면서도 친한 지인과 당일 잡은 저녁 약속에서 지인의 제안을 받고 합석하게 된 것이라고 경위를 설명했습니다.
또 "당시 이 전 대표는 도이치모터스 사건의 피의자가 아니었고 이 전 대표가 자기소개를 하지 않아 관련자라는 사실도 알지 못했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대검찰청은 '술자리 의혹'으로 한 부장검사 파견이 종료된 만큼 특검으로부터 관련 내용을 전달 받아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한 부장검사의 보직도 기존에 발령이 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3부장에서 수원고검 직무대리로 변경했습니다.
한편, 건진법사 청탁 의혹을 수사했던 김효진 부부장 검사는 검찰 인사상의 이유로 복귀하고, 김일권 제주지검 부장검사와 평검사 1명이 특검에 추가 파견됐습니다.
연합뉴스TV 한채희입니다.
[영상편집 김세나]
[그래픽 문수진]
#김건희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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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희(1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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