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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섭, 최민희 '딸 결혼식' 논란에 " 양자역학 대가답게 뚜껑 열어봐야"

뉴스1 홍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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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감기관에 청첩장 전달 안했지만 동시에 했을 수도" 풍자



국회 국정감사 기간 딸 결혼식으로 논란이 됐던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이 대기업·언론사 관계자 이름과 액수가 적힌 명단을 26일 텔레그램을 통해 보좌진에게 전달하는 장면이 서울신문 카메라에 포착됐다. (서울신문 제공. 재사용 및 DB 금지) 2025.10.26/뉴스1

국회 국정감사 기간 딸 결혼식으로 논란이 됐던 최민희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이 대기업·언론사 관계자 이름과 액수가 적힌 명단을 26일 텔레그램을 통해 보좌진에게 전달하는 장면이 서울신문 카메라에 포착됐다. (서울신문 제공. 재사용 및 DB 금지) 2025.10.26/뉴스1


(서울=뉴스1) 홍유진 기자 =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26일 최민희 과방위원장의 '자녀 결혼식 논란'을 겨냥해 "양자역학 대가 최민희답게 피감기관에 청첩장을 전달 안했지만 동시에 전달했을 수 있다"고 비꼬았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 위원장이 딸 결혼식에서 피감기관으로부터 축의금을 받았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적었다.

김 의원은 "양자역학의 해석에 따르면 슈뢰딩거의 고양이는 살아있으면서 동시에 죽어있을 수도 있다"며 "뚜껑을 열어야 고양이의 생사를 알 수 있다"고 했다.

이는 "양자역학을 공부하느라 딸의 결혼식에 신경을 못 썼다"고 해명한 최 위원장의 발언을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최 위원장은 기업이나 피감기관에 청첩장을 전달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최 위원장은 국내 대기업 등 피감기관으로부터 받았던 축의금을 돌려주는 과정에서 축의금 금액이 적힌 메시지가 한 언론사 취재 카메라에 포착됐다.

cym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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