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 2.3 °
엑스포츠뉴스 언론사 이미지

하하, '영포티' 소신 발언…"20대 유명 브랜드? 우리 때 입어서 잘된 것" 지적 (런닝맨)

엑스포츠뉴스
원문보기


(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하하가 '영포티' 밈을 언급하며 포효했다.

26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조나단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제작진은 '런닝맨'의 첫 미션으로 '80m 순위 달리기'를 할 예정임을 공개했다.

이어 제작진은 "(달리기를 위해) 오늘 일부러 싼 바지를 입고 와 달라고 했다"고 이야기를 건네자, 하하는 "이 바지 비싼 바지"라며 최신 유행하는 비싼 런닝 바지를 입고 왔다고 억울함을 드러냈다.



이에 유재석은 "드디어 하하의 시간이 왔구나. 저 영포티를 위해서 진짜..."라며 '영포티 밈'을 언급하자, 하하는 '영포티 밈'의 필수 요소인 주황색 아이폰을 꺼내 보이며 포즈를 취하며 폭소케 했다.

이어 하하는 "영포티 일어나라! 하고 싶은 대로 다 해라! 슈프림 우리 때부터 된 거야. 스투시? 우리 때 잘 입어서 된 거야!"라며 포효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SBS '런닝맨'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변요한 티파니 열애
    변요한 티파니 열애
  2. 2김용현 군기 누설 혐의
    김용현 군기 누설 혐의
  3. 3롯데백화점 노조 조끼 논란
    롯데백화점 노조 조끼 논란
  4. 4중러 폭격기 도쿄
    중러 폭격기 도쿄
  5. 5통일교 특검 수용
    통일교 특검 수용

엑스포츠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