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경기)=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26일 경기도 고양 뉴코리아CC에서 열린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크라운' 결승에서 호주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LPGA 크레이그 케슬러 대표가 시상식에 참석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 왼쪽은 박세리. 2025.10.26. [스포츠투데이 팽현준 기자 sports@st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