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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벤틀리 타면서 경차 공격"…민주 '장동혁 다주택자 비판'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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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사진=연합뉴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사진=연합뉴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여권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다주택자라고 공격하는 것에 대해 "뜬금포 비판"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25일 페이스북에 "마이바흐 타고 벤틀리 타는 사람들이 집에 중형차 한 대, 경차 한 대, 용달 한 대, 오토바이 한 대 있는 사람한테 차가 4대라고 공격하는 느낌"이라고 글을 올렸습니다.

이어 "제삼자적 관점에서 봤을 때 민주당의 장 대표 비판은 뜬금포"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여야는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을 두고 공방을 벌인 바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민주당은 장 대표가 집 4채를 보유한 '부동산 싹쓸이 위원장'이라며 부동산 정책을 논할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이 "장 대표 가족은 아파트만 4채이고 오피스텔, 단독주택, 토지까지 부동산 종합세트를 가진 부동산 부자"라고 말하자, 장 대표는 "아파트 4채는 가격이 6억6천만원 정도이며 나머지 것을 다 합쳐도 8억5천만원 정도"라고 반박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 비판한다면 제가 가진 주택과 토지까지 모두 다 김병기 원내대표가 가진 장미 아파트나 이재명 대통령의 분당 아파트와 바꿀 용의가 있다"고 맞받았습니다.


이에 민주당은 "왜곡과 자기변명으로 점철됐다"며 "끝까지 팔겠다는 말은 없다. 굳이 바꾸고 싶다면 송언석 원내대표의 강남 대치동 아파트와 바꾸길 바란다"고 꼬집었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도 "국민을 우습게 보는 해명"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유혜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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