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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급 결정력' 보여준 가르나초, 첼시 소속 첫 골 신고 "가르나초 비판 글 지워라" 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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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첼시 소속 데뷔골을 터뜨렸다.

첼시는 25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5-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9라운드에서 선덜랜드에 1-2 역전패를 당했다. 3연승에 실패한 첼시는 리그 8위로 떨어졌다.

가르나초가 첼시에 리드를 선사했다. 전반 4분 첼시의 역습 상황, 페드로 네투가 좌측면에 있는 가르나초에 패스를 연결했다. 공을 건네받은 가르나초는 수비수를 제친 뒤 왼발 슈팅으로 득점을 이뤄냈다.

이번 시즌 첼시로 이적한 가르나초의 데뷔골이었다. 각도가 상당히 좁은 상황에서 가르나초의 침착한 마무리가 돋보였다. 이른 시간 가르나초의 선제골로 앞서간 첼시. 그러나 승리의 여신은 첼시 편이 아니었다. 첼시는 전반 22분 윌손 이시도르, 후반 추가시간 3분 헴스디네 탈비의 역전골을 내주며 승점을 챙기지 못했다.

승리를 챙기진 못했지만, 가르나초의 활약이 준수했다. 58분을 소화한 가르나초는 1골, 슈팅 4회, 유효 슈팅 2회, 패스 성공률 82%(18/22)를 기록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가르나초가 드디어 첼시에 완전히 도착했다. 골키퍼가 막을 수도 있었지만, 강력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고 평가했다.


영국 '더 선'은 가르나초에 평점 7점을 부여하며 "엔조 마레스카 감독이 가르나초를 기용한 선택은 처음에는 의문을 받았지만 곧 정당화되었다. 경기 초반, 번개처럼 빠른 공격으로 첼시에서 첫 골을 신고했다. 득점 이후에도 위협적인 모습을 이어갔다"라고 칭찬했다.


올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첼시로 입단한 가르나초. 오래 전부터 첼시를 응원했다고 밝히며 충성심을 보이는 가운데 부진한 활약으로 비판받았다. 이날 전까지 6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하며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하지만 선덜랜드전 데뷔골로 자신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이에 첼시 팬들도 열광 중이다. 팬들은 SNS에서 "가르나초 비판글은 이제 지워라"라는 반응을 전하며 떠들썩했다. 첫 골을 텨뜨린 가르나초가 과연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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