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핌 언론사 이미지

[프로야구] 문동주, 데뷔 첫 KS 선발로 나서 4.1이닝 4실점

뉴스핌
원문보기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시리즈 1차전의 중책을 맡은 한화 파이어볼러 문동주가 아쉽게 조기 강판됐다.

문동주는 2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BO 한국시리즈 1차전에서 LG 타선을 상대로 4.1이닝 4안타(1홈런) 3볼넷 3탈삼진 4실점(3자책점)을 남기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플레이오프에서 6이닝 10탈삼진 무실점으로 시리즈 MVP를 거머쥔 문동주는 생애 첫 한국시리즈 무대에서 흔들렸다.

한국시리즈 1차전 선발 문동주. [사진=한화 이글스]

한국시리즈 1차전 선발 문동주. [사진=한화 이글스]


문동주는 1회 1사 2, 3루 위기에서 김현수의 내야 땅볼로 1점을 내줬다. 2, 3회를 연속 삼자범퇴로 틀어막으며 안정세를 찾았지만 4회 다시 볼넷 2개로 위기를 자초했지만 실점은 허용하지 않았다.

결국 5회에 무너졌다. 선두 박해민에게 125㎞ 커브가 걸리며 우월 솔로 홈런을 맞았다. 이어 신민재에게 중견수 키를 넘기는 3루타를 허용했고 오스틴의 내야 땅볼 때 3루수 노시환의 송구 실책이 나오며 추가 실점했다.

81개의 공을 던진 문동주는 최고 구속 154㎞를 찍었지만 플레이오프에서 보여준 160㎞대의 강속구는 없었다. 김경문 감독이 "문동주가 불펜으로 던지면 우승이 어렵다"며 선발 중책을 맡겼던 승부수는 빗나갔다.

psoq1337@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민정 이병헌 션 리차드
    이민정 이병헌 션 리차드
  2. 2그린란드 지정학적 갈등
    그린란드 지정학적 갈등
  3. 3아시안컵 한일전 패배
    아시안컵 한일전 패배
  4. 4이재명 가짜뉴스 개탄
    이재명 가짜뉴스 개탄
  5. 5김하성 부상 김도영
    김하성 부상 김도영

뉴스핌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