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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1]모두가 기다린 마지막 전장, KS도 당연히 매진… 프로야구 PS 33G 연속 만원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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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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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깊은 프로야구의 가을, 팬들이 뿜는 열기가 쌀쌀해진 기온마저 끌어 올린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한화와 LG의 2025 KBO 포스트시즌(PS) 한국시리즈(KS·7전4선승제) 1차전에 2만3750명 만원관중이 들어찼다고 발표했다.

정규시즌 내내 1위 자리를 두고 용쟁호투를 벌였던 LG와 한화의 만남이다. LG는 2년 만의 왕좌 복귀와 4번째 통합우승을, 한화는 26년 만의 KS 우승이라는 간절한 소망을 품고 피할 수 없는 시리즈를 마주했다.

프로야구 한 시즌을 마무리하는 피날레, KS를 맞아서도 가을야구의 열기는 역시 식지 않는다. SSG와 삼성이 치른 지난 준플레이오프(준PO) 4차전을 기점으로 PS 27경기 연속 매진을 찍어 종전 최고 기록이던 26경기 연속(2009년 10월10일 SK(현 SSG)-두산 PO 3차전∼2011년 10월9일 KIA-SK 준PO 2차전)을 넘어선 기록 행진은 이날 매진과 함께 33경기로 불어났다. KS로만 한정한다면 2022년에 키움과 SSG가 맞닥뜨린 KS 1차전을 기점으로 17경기 연속 매진이 이어지는 중이다.

KBO리그는 2025시즌 페넌트레이스에서 한국 프로스포츠 최초 1200만 관중 돌파(최종 1231만2519명)를 빚으며 국내 최고 인기 스포츠 위엄을 떨쳤다. 그 열기가 그대로 가을 축제로 넘어온 가운데, PS 전 경기 매진이라는 다음 목표로 박차를 가한다. 올 시즌 PS 누적 관중은 이날 매진과 함께 26만1080명(12G)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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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행운 기자 lucky77@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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