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과 산업단지 근로자의 주거 안정을 위한 '일자리 연계형 임대주택'으로, 내년 하반기 착공을 거쳐 2029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438억원(국비 332억, LH 106억)이 투입되는 청원오창지구 공공주택건설사업의 일환으로, 전체 1천368세대 중 1블록에 해당하는 통합공공임대 608세대에 포함된다.
청주 제1·2산업단지 인근 오창읍 장대리 381 일원에 들어설 주택은 청년과 근로자 맞춤형으로 설계된다.
시는 지난해 8월 국토교통부 공모에 선정된 뒤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완료했으며 지난 9월 실시설계에 착수해 11월 마무리를 앞두고 있다.
본공사는 2026년 6월부터 2029년 6월까지 3년간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청주시는 복대동(30세대)과 송정동(552세대)에 행복주택을 완공해 입주를 마쳤다.
이번 오창 임대주택까지 더해지면 청년층과 신혼부부, 산업단지 근로자 등 주거비 부담이 큰 계층의 주거 안정 기반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일자리와 주거를 연계한 임대주택 공급으로 청년과 근로자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인구 유출 완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438억 투입… 청년·근로자 맞춤형 설계제1·2산단 인근 오창읍 장대리 381 일원 오창임대주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