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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 가자 중부 정밀 타격…"테러 위협 임박" 주장

뉴스1 이지예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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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지하드 테러리스트 제거"



가자지구에 재배치된 하마스 대원(가운데). 2025.10.13 ⓒ AFP=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

가자지구에 재배치된 하마스 대원(가운데). 2025.10.13 ⓒ AFP=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


(런던=뉴스1) 이지예 객원기자 = 이스라엘군(IDF)이 25일(현지시간) 테러 위협이 임박해 휴전에도 가자지구 중부를 정밀 타격했다고 밝혔다.

IDF는 이날 성명을 통해 "가자지구 중부 누세이라트 지역에서 IDF 부대에 대해 임박한 공격을 계획한 이슬람 지하드(성전) 테러 조직 소속 테러리스트를 겨냥해 정밀 타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IDF는 "남부 사령부 소속 IDF 부대가 휴전 협정에 따라 관련 지역에 배치됐다"며 "즉각적 위협을 제거하기 위한 작전을 계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은 IDF가 드론(무인기)으로 누세이라트를 공습했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군은 휴전 중에도 무장 세력의 공격을 방어할 권리를 보유한다. 팔레스타인 매체는 차량 한 대가 공격을 당해 1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다쳤다고 전했다.

누세이라트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의 1단계 휴전 합의에 따라 현재 이스라엘군 통제 아래 있지 않다. 이스라엘군은 지난 10일 가자지구 53%만을 통제하는 지점까지 군을 부분 철수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중재로 1단계 휴전 및 인질 교환을 진행했지만 합의 이행 여부를 놓고 계속 갈등을 빚고 있다.

ez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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