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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박스 조진세 “대학생 때 농구선수였다… 서장훈 보고 싶었다” (‘아는형님’)

스타투데이 서예지 스타투데이 인턴기자(syjiii@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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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I JTBC ‘아는 형님’

사진 I JTBC ‘아는 형님’


조진세가 서장훈을 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25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이하 ‘아형’)에는 ‘숏박스’의 김원훈, 조진세, 엄지윤과 미미미누가 전학을 왔다.

이날 방송에서 조진세는 “난 지금이라도 불러준 게 너무 감사하다”며 “가장 보고 싶었던 사람이 장훈이야. 내가 농구를 너무 좋아해. 대학교에서도 2부 리그 농구 선수로 있었어. 그래서 장훈이를 너무 보고 싶었어. 키가 작아서 포인트 가드했어. 체육학과 나와서 장훈이를 보고 싶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허리 때문에 잠깐 쉬고 있다”고 했다.

이에 서장훈은 “‘열혈농구단’ 촬영은 거의 막바지니까 다음에 같이 하자”고 약속했다.

‘아는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JTBC에서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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