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1.0 °
스타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숏박스 조진세 “대학생 때 농구선수였다… 서장훈 보고 싶었다” (‘아는형님’)

스타투데이 서예지 스타투데이 인턴기자(syjiii@gmail.com)
원문보기
사진 I JTBC ‘아는 형님’

사진 I JTBC ‘아는 형님’


조진세가 서장훈을 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25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이하 ‘아형’)에는 ‘숏박스’의 김원훈, 조진세, 엄지윤과 미미미누가 전학을 왔다.

이날 방송에서 조진세는 “난 지금이라도 불러준 게 너무 감사하다”며 “가장 보고 싶었던 사람이 장훈이야. 내가 농구를 너무 좋아해. 대학교에서도 2부 리그 농구 선수로 있었어. 그래서 장훈이를 너무 보고 싶었어. 키가 작아서 포인트 가드했어. 체육학과 나와서 장훈이를 보고 싶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허리 때문에 잠깐 쉬고 있다”고 했다.

이에 서장훈은 “‘열혈농구단’ 촬영은 거의 막바지니까 다음에 같이 하자”고 약속했다.

‘아는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JTBC에서 방송된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박수홍 친형 법정구속
    박수홍 친형 법정구속
  2. 2대전 충남 통합
    대전 충남 통합
  3. 3김현수 더비
    김현수 더비
  4. 4삼성화재 10연패 김상우 감독 사퇴
    삼성화재 10연패 김상우 감독 사퇴
  5. 5패스트트랙 충돌 벌금형
    패스트트랙 충돌 벌금형

스타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