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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쌍둥이 출산..임라라는 과다출혈로 중환자실 입원·지소연도 출혈 “무서웠다”[Oh!쎈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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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생명을 품고 세상에 내보내는 일, 그중에서도 쌍둥이 출산은 결코 쉽지 않다. 대표적인 고위험 임신으로 꼽히는 쌍둥이 임신은 출산 과정에서 다양한 합병증 위험이 따른다. 최근 유튜버 임라라와 배우 지소연이 출혈 증상을 겪으며 출산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고백해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배우 지소연은 지난 25일 SNS를 통해 “어제 갑작스러운 출혈로 병원에 다녀왔다. 순간 너무 많은 피를 보고 어지럽고, 두렵고, 무서웠다”며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을 전했다. 이어 “아이를 품고, 낳고, 기르는 모든 순간이 이렇게 어렵고 벅찬 일이라는 걸 새삼 느꼈다. 우리 엄마는 셋을 낳으셨는데, 그때 얼마나 많은 두려움과 걱정을 견디셨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지소연은 “어릴 적부터 모든 걸 내어주던 부모님이 떠올랐다. 과연 나도 그런 부모가 될 수 있을까 마음이 무거워졌다”며 “쌍둥이를 품은 시간 동안 매일 눈물로 버틴 날들이 많았지만, 가족이 함께 울고 웃어준 덕분에 버틸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오늘 또 다짐한다. 나도 우리 아이들에게 그런 부모가 되고 싶다고. 할 수 있겠죠…?”라며 진심 어린 글을 남겼다.

지소연은 2017년 배우 송재희와 결혼했으며, 2023년 첫 딸에 이어 지난 9월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다. 최근 과다출혈로 병원을 찾았으나 현재는 안정을 되찾은 상태다.

‘엔조이커플’의 임라라는 출산 후 심한 출혈로 중환자실에 입원했다. 남편 손민수는 지난 23일 “라라가 갑자기 출혈이 심해서 응급실로 왔다가 중환자실에 입원하게 됐다”며 “혼자 있는 걸 무서워할 텐데 옆에 있을 수도 없고,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건 기도뿐이다.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게 함께 기도해 달라”고 호소했다.


임라라는 지난 14일 쌍둥이 남매를 제왕절개로 출산했다. 임신 말기에는 전신에 임신성 소양증이 퍼지는 등 극심한 고통 속에서도 두 아이를 품에 안았다. 그러나 출혈이 심해 회복이 늦어졌고, 출산 직후에도 광선치료를 병행하는 등 치료에 전념하고 있었다.


손민수는 이후 “라라가 수혈을 받고 현재 회복 중이다.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지만, 이후 별다른 소식이 없어 팬들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지소연, 임라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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