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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 "30대 초반 뇌출혈, 인생 바뀌었다..공무원에서 연예인으로"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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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가수 신성과 박규리가 24일 방송된 MBN·OBS 경인TV 예능 프로그램 ‘렛츠고 파크골프-환장의 짝꿍’(이하 ‘렛츠고 파크골프’) 에 출연해, 찰떡 입담과 뛰어난 골프 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은 ‘트로트 가수 특집’ 편으로, 신성과 박규리를 비롯해 김용필, 설하윤 등이 함께했다. 오프닝에서 신성은 레스토랑 사장님이 자신의 ‘찐 팬’임을 밝히며 신곡 ‘얼큰한 당신’을 열창하자, 즉석 듀엣 무대를 선보여 감동을 자아냈다. 박규리 역시 ‘행사 필살곡’으로 꼽는 ‘춘향가’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선보이며 국악인 출신다운 존재감을 드러냈다.

본격적인 경기가 시작되자 박규리는 첫 홀에서 ‘이글’을 잡아내며 ‘골프 여신’의 면모를 입증했고, 신성도 바로 다음 홀에서 ‘버디’를 성공시키며 놀라운 실력을 뽐냈다. 두 사람은 완벽한 호흡으로 김경민 팀의 리드를 이끌며 ‘환상의 짝꿍’다운 활약을 보여줬다.

이어진 뒤풀이 자리에서는 신성이 “41세의 꽉 찬 나이라 결혼이 급하다. 어머니의 소원도 며느리를 보는 것”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에 김경민이 “이 자리에서 가장 외적인 이상형에 가까운 사람은?”이라고 묻자, 신성은 오랫동안 고민한 끝에 김지유 아나운서를 꼽았다. 직후 김지유가 “사람을 오래 보고 만나는 편”이라고 답하자 신성은 “(나를 좀) 보세요”라며 박력 있게 대시, 현장을 단숨에 ‘연애 프로그램(연프)’ 분위기로 만들었다.

한편 박규리는 “30대 초반 뇌출혈을 겪으며 인생이 바뀌었다. 당시 시립 국악단에서 공무원으로 근무했지만, 생사를 넘나든 경험 이후 ‘인생을 즐기자’는 마음을 가지게 되며 가수로 전향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 덕분에 ‘진짜 사나이’ 여군 편에 출연해 ‘원조 군통령’으로 불리게 됐다”라고 남다른 인생 스토리를 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MBN ‘불타는 장미단’ 준우승자 신성은 최근 신곡 ‘얼큰한 당신’으로 전국민적 인기를 얻고 있으며, 박규리는 뇌출혈 투병 이후 건강 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TV조선 ‘질병의 법칙’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건강 전도사’로 활약 중이다. 신성과 박규리의 골프 체험기 2탄은 10월 31일(금) 밤 10시 40분 ‘렛츠고 파크골프’에서 이어진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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