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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스토킹 의심 男 목소리 공개 "누구냐 넌…내일 신고해볼 것"

뉴스1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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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동주/ 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방송인 서동주가 스토킹으로 의심되는 전화를 한 남성의 목소리를 공개했다.

서동주는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누구냐, 넌! 우리 동네 사람들 괴롭히지 마!"라는 글과 함께 음성으로 녹취된 대화를 공개했다.

공개된 녹취 속 남성은 전화를 받은 서동주의 이웃 주민에게 "사장님 서동주 씨 좀 만나려고 한다, 서세원씨 따님 서동주가 거기 살고 있다고 들었다"며 "연예인 서동주 서세원 따님 서동주가 거기 살지 않느냐"고 말했다.

이에 이웃 주민은 "서동주 씨를 왜 나한테 찾느냐"고 물었고, 남성은 "그 맞은 편에 단독 주택에 살고 있는 거 아닌가?"라고 물었다.

녹취를 공개한 뒤 서동주의 지인들이 "진짜 무섭다" "남자가 여자 목소리를 내는 느낌이다" "이게 무슨 일이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동주는 "신고를 내일 해봐야겠다"고 지인들의 걱정에 답을 달았다.

한편 서동주는 지난 6월 29일 4세 연하이자 장성규 등이 소속된 엔터테인먼트 회사 이사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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