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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니 밀란행 소문, 추가정보 나올 수 있다” 이탈리아 현지에서도 손흥민 임대 가능성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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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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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손흥민(33, LAFC)의 AC밀란행에 대해 이탈리아에서도 진지하게 주목하고 있다.

이탈리아에서 손흥민 임대설이 꾸준히 나오고 있다. ‘밀란 포스트’는 “손흥민이 MLS 시즌이 끝나면 밀란에 단기임대돼 활약할 수 있다. 손흥민은 월드컵 전에 최상의 기량을 유지하길 원한다. 손흥민은 밀란 임대를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손흥민의 유럽복귀설이 나오는 이유는 북중미월드컵때문이다. MLS는 LAFC가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탈락하면 바로 시즌이 끝난다. 그럴경우 내년 시즌이 시작되는 2026년 3월까지 4개월 정도 공백기가 있다. 손흥민이 2026년 6월 개막하는 북중미월드컵에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려면 다른 리그에서 꾸준히 뛰어야 한다는 것이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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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한 가능성이 있다. 영국 ‘더선’은 20일 “손흥민이 MLS 계약서에 포함된 ‘데이비드 베컴 조항’을 통해 MLS 비시즌 동안 유럽구단으로 임대될 수 있다”고 전했다. 손흥민이 유럽으로 가는 이유는 돈보다 경기력 유지를 위해서다.

올 시즌 밀란은 5승1무1패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다. 라이벌 인터 밀란, 나폴리와 우승경쟁이 치열하다. 밀란은 올 시즌 4골을 넣은 주포 크리스챤 풀리식이 허벅지 부상을 당하면서 공격진 보강이 필요한 상황이다. 빅리그에서 검증된 손흥민이 온다면 두 팔 벌려 환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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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세리에A의 유명 해설자도 손흥민을 적극 추천하고 나섰다. 구독자 17만 명을 보유한 카를로 펠라가티(75)는 자신의 유튜브채널에서 “손흥민의 이적설이 날 미치게 한다. 쏘니는 최전방, 왼쪽, 오른쪽 다 볼 수 있는 완벽한 공격수다. 그는 정말로 대단한 선수라 소름이 끼친다. 정말로 밀란에 왔으면 좋겠다”면서 이적설이 현실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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