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헤럴드경제 언론사 이미지

당직 근무중 성관계한 43세 부사관·24세 女병사…발칵 뒤집힌 자위대

헤럴드경제 김보영
원문보기
일본 육상자위대. 기사 내용과 관련 없는 사진 [로이터]

일본 육상자위대. 기사 내용과 관련 없는 사진 [로이터]



[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일본 육상자위대 소속 40대 남성 부사관과 20대 여성 병사가 근무 중 두 차례 성관계를 한 사실이 발각돼 징계 처분을 받게 됐다.

23일 오키나와타임즈 등은 육상자위대 제15여단이 주둔지 내에서 당직 근무 중 성관계를 가진 제15고사특과연대 부사관 A(43)씨와 병사 B씨(24)에 대해 지난 16일 각각 정직 20일 징계 처분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제15여단에 따르면 두 사람은 2022년 11월에 두 차례에 걸쳐 근무 중 주둔지 내에서 성관계를 가진 것으로 파악됐다.

이 사건은 최근 B씨가 부대에 자진 신고하면서 드러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병사는 사건 이후 부대 측에 전역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15여단은 “두 사람 모두 행위를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다”며 “대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해 이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위대는 최근 기강 해이가 심각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일본 방위성이 자위대 및 산하 조직을 대상으로 실시한 특별방위감찰 결과, 괴롭힘 관련 피해 신고 건수는 총 1325건에 달했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정현 모친상
    이정현 모친상
  2. 2울산 웨일즈 장원진 감독
    울산 웨일즈 장원진 감독
  3. 3박나래 차량 특정 행위
    박나래 차량 특정 행위
  4. 4이재명 대통령 경복궁 산책
    이재명 대통령 경복궁 산책
  5. 5서해 피격 항소
    서해 피격 항소

헤럴드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