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경찰, 황교안 '부정선거방지대' 압수수색…불법선거운동 혐의

뉴시스 한이재
원문보기
제21대 대선에서 집회 열고 페이스북으로 '부정선거' 주장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황교안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15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1심 결심공판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09.15.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황교안 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15일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1심 결심공판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09.15. mangusta@newsis.com



[서울=뉴시스]한이재 기자 = 경찰이 24일 황교안 전 국무총리의 불법 선거운동 혐의와 관련해 부정선거부패방지대(부방대) 관계자들을 압수수색했다.

경찰과 황 전 총리 유튜브 채널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황 전 총리가 이끄는 부방대 사무총장 등 관계자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해 휴대전화를 확보했다.

황 전 총리는 무소속으로 출마한 제21대 대통령선거에서 부방대 전국조직을 선거운동에 활용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다.

이날 강제수사가 이뤄진 부방대 관계자들은 참고인 신분으로 황 전 총리 수사를 위한 압수수색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황 전 총리와 부방대가 집회를 여는 등 사실상 선거운동을 했다고 봤다. 또 '부정선거 의심 사례'라며 사전투표 당시 참관인으로 있던 부방대 회원들이 보고한 내용을 페이스북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여론을 조성해 선거에 영향을 미쳤다고 판단했다.

지난 5월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법상 유사기관 설치, 투·개표 간섭 및 방해 등 혐의로 황 전 총리와 단체를 고발했다.


경찰은 지난 8월 20일 서울 용산구에 있는 부방대 사무실 압수수색을 통해 PC와 문서 등도 확보했다.

황 전 총리는 유튜브 영상을 통해 "국민들을 완전히 범죄자로 취급하고 있다"며 "표적 수사"라고 주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one@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윤석열 사형 구형
    윤석열 사형 구형
  2. 2이민성호 우즈벡 졸전
    이민성호 우즈벡 졸전
  3. 3전광훈 서부지법 난동
    전광훈 서부지법 난동
  4. 4이병헌 이민정 딸
    이병헌 이민정 딸
  5. 5한일정상회담 드럼
    한일정상회담 드럼

뉴시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