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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오 "가자지구 국제안정화군, 이스라엘이 신뢰할 국가로 구성"

뉴스1 이창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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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 가자지구 통치할 수 없어…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역할도 미정"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24일(현지시간) 이스라엘 남부의 민군조정센터를 방문해 연설하고 있다. 2025.10.24./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창규 기자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24일(현지시간) 이스라엘 남부의 민군조정센터를 방문해 연설하고 있다. 2025.10.24./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창규 기자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24일(현지시간) 가자지구에 배치될 국제안정화군(ISF)은 이스라엘이 안심할 수 있는 국가로 구성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루비오 장관은 이날 이스라엘 방문 중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국제안정화군 신설은 지난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발표한 가자 전쟁 종식을 위한 20개 항목의 평화구상안에 담겼다. 국제안정화군은 팔레스타인 경찰을 훈련하고 지원하며, 새로 훈련된 팔레스타인 경찰과 함께 이스라엘 및 이집트와 협력해 국경 경비를 담당한다.

앞서 미국 정부 관계자는 국제안정화군의 구성 작업이 시작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아랍에미리트(UAE), 이집트, 카타르, 아제르바이잔 등과 국제안정화군 참여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루비오 장관은 가자지구 통치에 대해서는 이스라엘 및 협력국들 간 협의를 통해 정해야 한다며 하마스는 그 안에 포함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가자지구에서의) 팔레스타인 자치정부(PA)의 역할도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yellowapoll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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