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OSEN 언론사 이미지

서인영, 반말 지적했던 가인과 불화설 9년만에 밝혔다 “선배답지 못했다”[Oh!쎈 이슈]

OSEN
원문보기

[OSEN=강서정 기자] 가수 서인영이 9년 전 불거졌던 가인과의 불화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서인영은 지난 23일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한 팬이 “가인과는 지금 어떤 사이냐”는 질문을 던지자 “가인이랑 잘 지낸다. 지금은 정말 친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때는 나도 너무 섣부르게 행동했고, 선배답지 못했던 부분이 있었다. 나도 상처를 받았던 시기였다”고 당시를 돌아봤다.

그는 “이제는 서로 잘 풀었고, 가인이랑 친하게 지내고 있다”며 “더 이상 이슈 만들지 말자. 아무 일도 없었다. 자세한 얘기는 유튜브에서 다 풀겠다. 여긴 가볍게 가자”고 웃으며 말했다.

앞서 2015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서인영과 가인은 함께 출연해 묘한 신경전을 벌인 듯한 분위기를 보여 불화설이 제기됐다. 당시 가인은 “데뷔 초 나이를 숨겼던 나르샤에게 서인영이 반말을 했다”며 “나중에 나이가 많다는 걸 알게 됐는데도 말투가 바뀌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방송 이후 일부 시청자들은 서인영의 굳은 표정을 지적하며 “태도가 불편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 “아무리 선배라도 나이 많은 후배에게 반말은 예의가 아니다”라는 의견도 이어졌다.


논란이 커지자 서인영은 SNS를 통해 “촬영장에서는 아무 문제가 없었고, 평소에도 잘 지내는 사이”라며 해명했다. 그는 “나는 선후배 관계에서 예의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녹화 전에 만났을 때와 방송 중의 가인이 너무 달라 당황했다”고 당시 표정 논란의 이유를 설명했다.

이후 서인영은 추가 글을 통해 “가인은 대기실에서 ‘요즘 후배들은요’라며 언니에게 조언하는 완전 대선배 마인드였다. 다른 후배가 그랬다면 나도 참기 어려웠을 것”이라며 솔직한 입장을 밝혔다.


당시 사건은 ‘선배의 갑질이냐, 후배의 예의 없음이냐’를 두고 네티즌들 사이에서 뜨거운 설전으로 이어졌다. 그러나 서인영이 이번에 “가인과는 지금도 잘 지낸다”고 밝히며, 9년 전의 불화설은 사실상 해프닝으로 일단락되는 분위기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방송 캡처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하나의 중국 존중
    하나의 중국 존중
  2. 2이정현 어머니
    이정현 어머니
  3. 3박철우 대행 데뷔전
    박철우 대행 데뷔전
  4. 4장원진 감독 선임
    장원진 감독 선임
  5. 5나나 역고소 심경
    나나 역고소 심경

OSE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