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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쫓아 검찰청까지 들어간 피싱 조직원…경찰 긴급체포

연합뉴스TV 박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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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보이스피싱 조직원으로 활동한 남성이 검찰청사에서 긴급체포 됐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어제(23일) 저녁 9시 반쯤 보이스피싱 조직에서 현금수거책으로 활동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보이스피싱 조직의 지시에 따라 피해자가 인출한 현금을 건네받으려다 사기라는 걸 눈치채고 달아나자 뒤를 쫓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피해자는 이를 피해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청사 안으로 들어갔고, 청사 방호관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A씨를 현장에서 검거했습니다.

#보이스피싱 #인출책 #검찰 #경찰 #서초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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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혁(baktoyo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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