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시스]반도체고속도로 노선도(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용인시는 24일 ‘반도체(화성 양감~용인 남사·이동·원삼~안성 일죽)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의 적격성 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반도체 고속도로는 화성시 양감면(평택화성고속도로)에서 용인시 남사읍(경부고속도로), 이동읍·원삼면 남쪽을 거쳐 안성시 일죽면(중부고속도로)까지 연결되는 총연장 45㎞, 왕복 4차로로 계획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1월 이 도로를 민자로 건설하기 위해 KDI에 적격성 조사를 의뢰했으며, 이번 조사 통과로 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이 고속도로는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와 원삼면 용인반도체 클러스터의 원활한 가동, 주변 산업단지 입주 기업들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핵심 인프라로 평가된다.
개통 시 물류비 절감과 교통 혼잡 완화, 산업단지 접근성 개선 등 경제적 효과는 물론 협력사 유치,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 정주 여건 개선 등 지역 균형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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