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다음 주 경주 APEC 정상회의 기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양자 회담을 희망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캐나다 정부 고위 당국자는 현지시간 23일 "우리는 시 주석과의 회담이 있기를 희망하고 그에 따라 계획을 세우고 있다"며 "가능하면 APEC에서 회담이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현재 중국과 캐나다도 관세 부과에 따른 무역 갈등을 겪고 있다는 점에서 실제 회담이 성사될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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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hi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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