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의 외국인 투수 코디 폰세가 제12회 BNK부산은행 최동원상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사단법인 최동원기념사업회는 "폰세가 8명의 선정위원 투표에서 모두에게 1위 표를 받아 수상자로 뽑혔다"고 밝혔습니다.
폰세는 다음 달 11일 열리는 시상식에서 고 최동원의 투구폼을 형상화한 트로피와 상금 2천만원을 받습니다.
폰세는 올 시즌 KBO리그에서 다승 공동 1위를 비롯해 평균자책점, 탈삼진, 승률 1위를 휩쓸며 투수 부문 4관왕에 등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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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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