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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소방서, '드론+소방' 합동작전...실전 같은 긴급구조종합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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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운안 기자]
양주소방서, ‘드론+소방’ 합동작전...실전 같은 긴급구조종합훈련.(사진제공.양주소방서)

양주소방서, ‘드론+소방’ 합동작전...실전 같은 긴급구조종합훈련.(사진제공.양주소방서)


(양주=국제뉴스) 이운안 기자 = 양주소방서(서장 권선욱)는 10월 23일 양주시 광적면 양주문화예술회관에서 '2025년 양주소방서 긴급구조 종합훈련 및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공연 중 특수효과 장비에서 발생한 불꽃이 무대막으로 옮겨붙어 화재가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초기진압 실패 후 건물 전체로 화재가 확대되는 실전형 시나리오를 설정, 실제 재난 현장과 같은 긴박한 환경 속에서 대응 절차를 숙달했다.

훈련에는 양주소방서, 양주시청 등 15개 기관·단체에서 220명의 인원과 47대의 장비가 투입되어, 신고접수 → 자위소방대 초기대응 → 5분 이내 선착 소방대 도착 → 유관기관 합동지휘체계 구축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이번 훈련에서는 첨단 드론 장비가 투입되어 화재현장의 '제3의 눈' 역할을 수행했다.

드론을 활용해 붕괴 위험이 있는 건물 내부의 안전진단 옥상에 대피한 인명 대상 안내방송 및 구급장비 전달 고층건물 외벽 방수작업 등을 실시간으로 수행하며, 사람의 접근이 어려운 위험지역에서도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함을 입증했다.

양주소방서 관계자는 "드론을 비롯한 첨단장비를 현장에 적극 도입해 재난 대응 능력을 한 단계 높이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주소방서, ‘드론+소방’ 합동작전...실전 같은 긴급구조종합훈련.(사진제공.양주소방서)

양주소방서, ‘드론+소방’ 합동작전...실전 같은 긴급구조종합훈련.(사진제공.양주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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