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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59% "미국, 팔레스타인 국가 지위 인정해야"

아시아투데이 이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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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25일, 워싱턴 DC 백악관 오벌 오피스에서 행정명령에 서명하기 전 기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AFP 연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25일, 워싱턴 DC 백악관 오벌 오피스에서 행정명령에 서명하기 전 기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AFP 연합



아시아투데이 이정은 기자 = 로이터/입소스 여론조사에 따르면 미국 시민의 59%가 미국이 팔레스타인 국가 지위를 인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33%는 반대했으며 나머지는 확신이 없거나 질문에 답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5일(현지시간)부터 20일까지 진행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민주당원의 80%, 공화당원의 41%가 미국이 팔레스타인을 국가로 인정해야 한다고 답했다.

미국의 동맹국인 영국, 캐나다, 프랑스, 호주를 포함한 많은 국가들이 최근 몇 주 동안 팔레스타인 국가를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여론조사 응답자의 약 60%는 가자지구에서의 이스라엘 대응이 과도하다고 답한 반면, 동의하지 않은 응답자는 32%였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하마스와의 전쟁에서 줄곧 이스라엘은 지지해 왔으며 지난 10일 휴전 중재에 성공했다.

로이터/입소스 여론조사 결과는 트럼프 대통령의 휴전 협정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면 미국 대중이 그의 공로를 인정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 조사 응답자의 약 51%는 평화 노력이 성공할 경우 트럼프 대통령이 공로를 인정받을 자격이 있다고 답했다. 반대 응답은 42%였다.


민주당원 중에서는 20명 중 1명만이 트럼프의 대통령으로서의 전반적인 성과를 인정했다. 또한 4명 중 1명은 평화 유지 시 트럼프 대통령이 그 공로를 인정받아야 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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