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루이지 맨션'이 22년 만에 닌텐도 스위치2에서 리마스터 버전으로 돌아온다.
22일(이하 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10월 30일 출시 예정인 이번 게임은 게임큐브(GameCube) 라이브러리에 추가되며, 닌텐도 스위치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로 제공될 예정이다.
단, 연간 50달러(약 7만2000원) 구독이 필요한 확장팩 가입자만 플레이 가능하며, 연간 20달러(약 2만9000원)의 기본 온라인 서비스 가입자는 이용할 수 없다.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루이지 맨션'이 22년 만에 닌텐도 스위치2에서 리마스터 버전으로 돌아온다.
22일(이하 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10월 30일 출시 예정인 이번 게임은 게임큐브(GameCube) 라이브러리에 추가되며, 닌텐도 스위치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로 제공될 예정이다.
단, 연간 50달러(약 7만2000원) 구독이 필요한 확장팩 가입자만 플레이 가능하며, 연간 20달러(약 2만9000원)의 기본 온라인 서비스 가입자는 이용할 수 없다.
2001년 게임큐브 출시와 함께 등장한 루이지 맨션은 루이지가 미스터리한 저택에서 유령과 싸우며 퍼즐을 풀어가는 스토리로, 마리오 시리즈 최초의 공포 테마 게임으로 주목받았다. 출시 첫 주 25만7000장이 판매되며 게임큐브 런칭 타이틀 중 최고 기록을 세웠고, 2018년 닌텐도 3DS로 리메이크됐다.
한편, '루이지 맨션2'(HD 버전)와 '루이지 맨션3'도 스위치2에서 지원되며, 이번 리마스터로 시리즈 전체를 최신 기기에서 즐길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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