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1∼8월 전기차용 배터리 전해액 적재량 41.5% 성장

연합뉴스 한지은
원문보기
SNE리서치 분석…中 점유율 87.3%로 독주 체제 지속
전기차 충전[연합뉴스 자료사진]

전기차 충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한지은 기자 = 올해 1∼8월 전기차 배터리에 쓰인 전해액 적재량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23일 에너지 전문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1∼8월 전 세계에 등록된 순수전기차(EV)·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PHEV)·하이브리드차(HEV)에 사용된 전해액 적재량은 전년 대비 41.5% 성장한 총 84만7천톤(t)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시장에서도 적재량이 31.9% 늘어난 28만t을 기록했다.

글로벌 전해액 시장은 중국 기업의 독주 체제가 이어지고 있다.

올해 2분기 기준 중국 기업의 점유율은 87.3%였고, 한국과 일본 기업은 각각 7.9%, 4.8%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기업별로는 중국 톈츠가 작년 동기 대비 33.4% 증가한 19만2천t을 공급해 1위를 유지했고, 비야디(BYD)는 16.2% 늘어난 13만9천t으로 뒤를 이었다.


1∼8월 전기차용 배터리 전해액 적재량 41.5% 성장[SNE리서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1∼8월 전기차용 배터리 전해액 적재량 41.5% 성장
[SNE리서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NE리서치는 "최근 전해액 시장은 고성능 배터리 수요 증가와 지정학적 리스크 대응이 맞물리며 기술 고도화와 공급망 재편이 동시에 요구되는 전환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며 "고객 맞춤형 기술 대응력과 전략적 협업 관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한 기업들이 시장 주도권을 확보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writer@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재명 대통령 경복궁 산책
    이재명 대통령 경복궁 산책
  2. 2장원진 감독 선임
    장원진 감독 선임
  3. 3박철우 대행 데뷔전
    박철우 대행 데뷔전
  4. 4이정현 모친상
    이정현 모친상
  5. 5나나 역고소 심경
    나나 역고소 심경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