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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모토 타츠키 단편 8편 메가박스에서 본다

뉴시스 손정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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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후지모토 타츠키 작가의 단편 애니를 몰아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메가박스는 오는 24일부터 '후지모토 타츠키 17-26'을 상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작품은 '체인소맨' 원작자인 후지모토 작가가 17세 때부터 26세까지 그린 단편 8편을 담았다. '뒤뜰에는 두 마리 닭이 있었다' '사사키 군이 총알을 막았어' '사랑은 맹목' '시카쿠' '인어 랩소디' '자고 일어나면 여자애가 되어 있는 병' '예언의 나유타' '여동생의 언니' 등이다.

후지모토 작가는 국내에도 마니아가 있는 스타 작가다. 그가 쓰고 그린 단편을 기반으로 만든 애니메이션 영화 '룩 백'은 지난해 9월 국내 공개돼 30만명이 봤고, 최근 개봉한 '극장판 체인소맨:레제편'은 21일까지 226만명이 봤다.

'후지모토 타츠키 17-26'은 다음 달 7일까지 메가박스에서만 상영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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