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러시아, 키이우 공습…우크라이나 전역 미사일·드론 공격

아시아투데이 이정은
원문보기


무기 파편 흩어지며 키이우 절반에 화재 발생

2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 상공에서 러시아 드론 폭발이 포착됐다./로이터 연합

2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 상공에서 러시아 드론 폭발이 포착됐다./로이터 연합



아시아투데이 이정은 기자 = 러시아가 드론과 미사일로 우크라이나 수도를 비롯한 다른 도시를 강타해 키이우에서 2명이 사망하고 주요 에너지 시설이 파괴됐다고 로이터통신, 가디언 등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티무르 트카첸코 키이우 군사행정 책임자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추락한 무기 잔해가 도심 전역에 흩어지며 키이우 절반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스비틀라나 흐린추크 우크라이나 환경보호·천연 자원부 장관은 텔레그램을 통해 "밤새도록 적군이 국가의 에너지 인프라를 공격했다"라며 "대규모 공격이 진행 중이다"라고 전했다.

비탈리 클리치코 키이우 시장은 드니프로프스키 지역의 고층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로 10명이 구조됐으며 1명의 시신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페페르스키, 데스냔스키, 다르니츠키 지역에서도 화재가 발생했다. 페체르스키 지역에서는 우크라이나의 정신적, 문화적 역사의 상징인 페체르스크 라브라 수도원이 있다.

우크라이나 남동부 최전선 자포리자 지역도 밤새 공격을 받았다. 이반 페도로프 주지사는 이번 공격으로 13명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중부에서는 미르호로드 지역의 석유·가스 시설이 피해를 입었다.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가 겨울철을 앞두고 주요 전력 시설에 대한 공격을 감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에는 러시아가 대규모 미사일·드론 공습을 감행해 키이우의 에너지 시설이 타격을 입으며 전기가 끊겼다 복구되기도 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쿠팡 ISDS 분쟁
    쿠팡 ISDS 분쟁
  2. 2트럼프 평화위원회 출범
    트럼프 평화위원회 출범
  3. 3박철우 우리카드 승리
    박철우 우리카드 승리
  4. 4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5. 5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아시아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