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싱어게인4’ |
[스타데일리뉴스=황규준 기자] 22일 방송된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에서는 '오디션 최강자' 조, 'OST' 조, 그리고 '재야의 고수' 조의 무대가 이어지며 감동과 전율을 동시에 안겼다.
'팬텀싱어' 출신 74호와 '풍류대장' 우승자 26호는 각자의 장르에서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 74호는 짙은의 '백야'로 자신만의 크로스오버 감성을 드러내며 6 어게인을 받았고, 26호는 김현식의 '비 오는 어느 저녁'을 국악 창법으로 재해석해 7 어게인을 획득했다. 임재범은 "보이지 않던 벽을 허문 무대였다"고 극찬했다. 이외에도 '보이스 코리아 키즈' 우승자 6호, '사랑이 지나가면'으로 화제를 모았던 25호 역시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OST' 조에서는 드라마 '상두야 학교가자'의 주제곡 'MY LOVE'를 부른 28호가 올 어게인으로 화제를 모았다. 태연은 "시즌4의 고막 남친"이라며 미소를 지었고, 임재범은 "이건 100% 역주행"이라고 평했다. '질투'의 OST 원곡자 22호도 추억을 소환하며 감동을 자아냈다. 또한 '환승연애'의 OST를 부른 52호는 아쉽게 탈락했지만, 백지영의 슈퍼 어게인으로 2라운드에 진출했다.
휠체어를 탄 18호는 김광진의 '진심'을 부르며 무대 위에서 투혼을 보여줬다. "공유가 애청자라 용기 냈다"는 고백에 이어, 방송 직후 배우 공유가 "각인 성공, 응원합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겨 감동을 더했다. 또한 '일종의 고백'을 부른 55호는 스스로를 돌아보는 듯한 무대로 7 어게인을 받았고, 백지영은 "이 노래는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위로였다"며 눈물을 흘렸다.
JTBC '싱어게인4'는 매주 화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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