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에어비앤비가 여행자 간 활동 연계와 검색 기능 등을 강화해 사용자 경험을 확대한다.
21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에어비앤비는 같은 활동에 참여하는 여행자들이 서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기능을 도입한다. 사용자는 경험을 예약하면 같은 그룹에 속한 다른 여행자들의 이름과 출신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후 앱을 통해 사진을 공유하거나 추가 만남을 계획할 수 있다.
개인정보 보호도 강화됐다. 사용자는 프로필 사진과 이름, 출신지를 공유할지 여부를 직접 설정할 수 있으며, 원치 않을 경우 기본적으로 공유되지 않는다. 불쾌한 경험이 있을 경우 사용자를 차단·신고할 수 있으며, 승인 후에도 연결을 해제할 수 있다.
에어비앤비는 단순한 숙박 플랫폼을 넘어 여행자 연결과 AI 기반 서비스까지 확장하며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사진: 에어비앤비]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에어비앤비가 여행자 간 활동 연계와 검색 기능 등을 강화해 사용자 경험을 확대한다.
21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에어비앤비는 같은 활동에 참여하는 여행자들이 서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기능을 도입한다. 사용자는 경험을 예약하면 같은 그룹에 속한 다른 여행자들의 이름과 출신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후 앱을 통해 사진을 공유하거나 추가 만남을 계획할 수 있다.
개인정보 보호도 강화됐다. 사용자는 프로필 사진과 이름, 출신지를 공유할지 여부를 직접 설정할 수 있으며, 원치 않을 경우 기본적으로 공유되지 않는다. 불쾌한 경험이 있을 경우 사용자를 차단·신고할 수 있으며, 승인 후에도 연결을 해제할 수 있다.
검색 기능도 업그레이드된다. 에어비앤비는 사용자 검색 조건과 약간 다른 매물도 추천하는 '스크롤 목록'을 도입해, 예산 범위 밖이거나 일부 편의시설이 없는 매물, 인근 지역의 숙소까지 보여준다.
지도 화면도 개선돼 주변의 랜드마크, 관광지, 식당 등 주요 관심지를 표시한다. 사용자는 해당 위치를 탭하면 설명과 현재 위치와의 거리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이 같은 기능들은 여행 중에도 에어비앤비를 더 자주 이용하도록 유도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인공지능(AI) 기반 고객 지원도 확장된다. 올해 초 미국에서 도입된 AI 기반 고객 서비스 챗봇이 이번 업데이트로 멕시코와 캐나다로 확대되며,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를 지원한다. 챗봇은 사용자의 프로필, 예약 내역 등을 기반으로 보다 상세한 답변을 제공하고, 채팅 내에서 취소·일정 변경 등 주요 작업에 대한 빠른 실행 카드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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