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오는 25일 살곶이체육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2025 성동구 반려동물 축제-성동에서 놀다가개’를 연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반려가족이 함께 교감하고 즐기며, 성숙한 반려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사전행사로는 보호자가 노래하며 반려동물과 교감하는 ‘펫 노래방’, 반려견이 준비된 간식을 가장 빨리 먹고 돌아오는 ‘펫 푸드파이터’ 등이 마련된다. 본행사에서는 반려가족이 함께 런웨이에 오르는 ‘반려가족 패션쇼’를 비롯해 강아지 안고 림보, 반려견 운동회, 기다려 게임, 펫티켓 OX 퀴즈 등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지난해 ‘제2회 성동구 반려동물 축제’에서 표창장 및 반려견 명예공무원 임명장 수여하는 모습. 성동구 제공. |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반려가족이 함께 교감하고 즐기며, 성숙한 반려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사전행사로는 보호자가 노래하며 반려동물과 교감하는 ‘펫 노래방’, 반려견이 준비된 간식을 가장 빨리 먹고 돌아오는 ‘펫 푸드파이터’ 등이 마련된다. 본행사에서는 반려가족이 함께 런웨이에 오르는 ‘반려가족 패션쇼’를 비롯해 강아지 안고 림보, 반려견 운동회, 기다려 게임, 펫티켓 OX 퀴즈 등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유기동물 입양 홍보, 1:1 반려견 건강 및 행동 상담, 기초 위생·미용 체험, 캐리커처·페이스페인팅, 견생네컷(4컷 사진) 등 체험 부스가 운영되며, 서울시 동물복지지원센터와 협력해 입양 상담과 현장 홍보도 동시에 진행된다.
24시 센트럴동물메디컬센터 의료진이 참여하는 1:1 반려견 건강 및 행동 상담, 반려동물 응급의료카드 제작, 포토존, 행운권 추첨 등도 마련돼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성동구는 지난해 참여자 의견을 반영해 쉼터와 그늘막을 추가 설치하고 인기 체험부스를 확대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이번 축제는 반려동물과 가족이 함께 웃고 어울리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반려문화 도시 성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