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아는 21일 서울 마포 가든호텔에서 열린 '부부스캔들 시즌3' 제작발표회에서 "결혼 후 공백기도 있었고 해외에 살다 보니 연기에 목마름이 있었다"라고 밝혔다.
'부부스캔들 시즌3'는 벼랑 끝에 선 대한민국 부부들의 기가 막힌 사연들을 바탕으로,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현실 부부의 이야기를 각색한 '마라맛 드라마'다. 신주아는 강세정, 강은탁과 함께 '판도라의 비밀' 편에 출연한다.
극 중에서 도예가이자 자유로운 영혼 박미나 역을 맡은 신주아는 "결혼 후 공백기도 있었고 해외에 살다 보니 연기에 목마름이 있었다. 시나리오를 보는 순간 '올 것이 왔다' 싶었다"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애정신에 대해 집에서 반대는 없었냐는 질문에 "일이니까 남편도 이해한다. 하지만 시청은 따로 할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신주아는 "사실 결혼은 환상과 환장의 세계"라고 솔직한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신주아가 출연하는 '판도라의 비밀' 편은 24일 오후 10시 GTV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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