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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시스템 복구율 60%대 근접…ODA·감염병정보 시스템 정상화

연합뉴스 양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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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9개 중 409개 정상화돼 복구율 57.7%
이재명 대통령, 국정자원 현장방문(서울=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화재 피해 복구작업이 진행 중인 대전 유성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 본원을 찾아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며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2025.10.10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이재명 대통령, 국정자원 현장방문
(서울=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화재 피해 복구작업이 진행 중인 대전 유성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 본원을 찾아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며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2025.10.10 [대통령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양정우 기자 =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하 국정자원) 화재로 장애를 보여온 정부 행정정보시스템의 60% 가까이가 복구됐다.

2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정오 기준 화재로 마비됐던 행정정보시스템 709개 중 409개가 정상화됐다.

시스템 복구율은 57.7%로 금주 중 60%를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새롭게 복구된 시스템은 국가데이터처 대표 홈페이지, 국무조정실 공적개발원조(ODA), 국토교통부 정보화사무지원시스템, 질병관리청 감영병정보 분석시스템, 해양수산부 해양안전심판원 홈페이지(부분), 질병관리청 대표 누리집(부분) 등이다.

시스템 중요도에 따른 등급별 복구 현황을 보면 1등급은 40개 중 31개가 정상화돼 77.5%의 복구율을 보였다. 2등급은 68개 중 47개(복구율 69.1%), 3등급 261개 중 163개(62.5%), 4등급은 340개 중 168개(49.4%)가 정상화됐다.

지난달 26일 행정안전부 산하 국정자원 대전센터 5층 전산실에서 리튬배터리 화재로 추정되는 불이 나 대전센터 내 전체 정보시스템 709개가 마비됐다.


중대본을 꾸린 정부는 화재에 직·간접적 영향을 받아 멈춘 시스템 복구작업을 펴 왔으며, 일부 시스템은 대구센터로 이전해 구축할 예정이다.

edd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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