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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김정관 산업장관 "가능한 범위를 찾기 위한 마지막 움직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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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미국 상무부 장관 등과 만나 추가 관세 협의를 마치고 조금 전 귀국했습니다.

여전히 3천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패키지 구체화 방안을 두고 줄다리기를 이어가는 가운데, 경주에서 열릴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이전까지 결론을 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김정관 / 산업통상부 장관]
어느 정도 컨센서스가 있었습니다. 그걸 바탕으로 해서 협의가 진전될 수 있었습니다.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정상 두 분이 만나는 계기가 흔치 않은 것이기 때문에 양측이 APEC을 계기로 해서 협상을 한번 만들어보자는 데 일치감 있는데 저희들 생각에는 그 시점보다는 과연 이게 우리 국익에 맞는 타이밍까지 왔느냐, 그게 더 우선인 것 같습니다.

그 가능한 범위 내를 찾기 위해서 마지막 움직임이 있습니다. 아시겠습니다마는 지금 그런 쟁점은 지금 말씀드리기 어려울 것 같고요. 그런 딜이 몇 가지가 있어서 이게 지금 당장 된다, 안 된다를 말씀드리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관계부처와 논의를 해보고 필요하면 갈 생각도 있습니다. 딱히 예정되어 있는 건 아니고요. 지금 저희가 안에서 논의를 해 봐야 하기 때문에 필요하면 시기적으로 이게 APEC 전에 해결할 수 있는 과제인지 아닌지에 대한 저희들의 판단이 먼저 필요하고요. 그 판단하에서 필요하면 한번 갈 생각도 있습니다. 검토는 하고 있습니다.


마스가 프로젝트는 그런 측면보다는 오히려 마스가 프로젝트를 어떻게 구체화 시켜나갈지에 대한 관심에 대해서 논의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계속 제가 왔다갔다하면서 했던 게 외환시장 관련된 부분이 가장 큰 허들이었었는데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양측의 공감대가 있었기 때문에 세부 내용들이 그 바탕으로 여러 가지 잔여 쟁점들이 서로 합의점에 이를 수 있어서 그런 측면에서 말씀을 드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쟁점에 대해서는 아직 말씀드리기가 좀 이른 상황인 것 같습니다. 아직 협상 중에 있어서 좀 지켜보시죠. 제가 거기까지는 제 카운터파트인 러트닉 장관과의 제 판단이고, 트럼프 대통령까지는 제가 말씀드릴 입장은 아닌 것 같습니다.

원래 당초부터 일부분 현금 투자는 있었기 때문에... 거기까지는 아닙니다. 거기까지 갔으면 문제를 해결할 수 없었을 텐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상당 부분 미국 측에서 우리 측의 요구들을 받아들인 측면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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