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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톤스 이장원 “22년째 밴드 활동, 노하우 전수하고파”(‘스틸하트클럽’)

스타투데이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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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하트클럽’. 사진l강영국 기자

‘스틸하트클럽’. 사진l강영국 기자


밴드 페퍼톤스 이장원이 장수 비결을 밝혔다.

20일 오전 11시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엘리에나 호텔에서는 엠넷 밴드 서바이벌 ‘스틸하트클럽’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이형진 PD, 김은미 PD, 문가영, 정용화, 이장원, 선우정아, 하성운이 참석했다.

이날 이장원은 글로벌 밴드의 중요한 자질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스틸하트클럽’은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과 다르게 앙상블이 주인공이 되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팀워크가 다른 프로그램과는 다른 방향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22년째 한 밴드를 함께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제가 가진 노하우를 전수해주고 싶다”라고 답했다.

또 페퍼톤스의 장수 비결에 대해서는 “저희 밴드는 2인 체제라서 ‘스틸하트클럽’의 5인 체제보다 유지가 쉽다는 것을 인정하겠다. 그런데 2명이기 때문에 과반수가 존재하지 않아서 만장일치로만 모든 일들을 처리하는 어려움도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22년째 같이 한 것은 어렸을 때부터 친구인 것이 도움이 된 것 같다. 또 둘 다 결혼 뒤에 서로의 눈치를 잘 보게 돼서, 각자의 결혼 생활이 행복한 밴드 생활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본다. 음악적인 목표는 비슷해서 그거에 대해서 큰 이견은 없다. 서로 눈치 보고 양보하고,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나가가는 것이 비결 아닐까 싶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스틸하트클럽’은 기타, 드럼, 베이스, 보컬, 키보드 각 포지션의 참가자들이 청춘의 낭만과 날것의 감성, 그리고 무대 위 본능을 무기로 ‘최후의 헤드라이너 밴드’를 결성하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글로벌 밴드 메이킹 프로젝트다. 21일 오후 10시 첫 방송.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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