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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정형외과병원, 전국 의료 감염 감시체계 수술 부위 감염 부문 공로상

동아일보 지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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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정형외과병원이 전국 의료 감염 감시체계 수술 부위 감염 부문 공로상을 받았다. 제일정형외과병원 제공

제일정형외과병원이 전국 의료 감염 감시체계 수술 부위 감염 부문 공로상을 받았다. 제일정형외과병원 제공


제일정형외과병원은 지난 9월 질병관리청과 대한의료관련감염관리학회가 주관하는 ‘전국 의료 관련 감염 감시체계(KONIS)’에서 ‘수술 부위 감염(SSI, Surgical Site Infection)’ 부문 공로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전국 의료 관련 감염 감시체계(KONIS, Korean Nosocomial Infections Surveillance)는 전국 주요 의료기관이 동일한 기준과 방법에 따라 감염 감시를 자발적으로 수행하도록 구축한 국가 단위 의료 관련 감염 감시체계다.

▲수술 부위 감염 ▲신생아중환자실 ▲중환자실 ▲손 위생 ▲중심정맥관 관련 혈류 감염예방 ▲치과·한방병원 ▲요양병원 총 7개의 분야로 세분화해 운영된다.

제일정형외과병원은 수술 부위 감염 감시(SSI)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공로상을 받았다. 이번 수술 부위 감염 부문 공로상은 349개 기관 중 10개 기관에 수여됐다.

제일정형외과병원 감염관리실의 박보름 팀장은 “감염 예방을 위해 모든 의료 인력이 표준지침을 철저히 이행하고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그 결과 상급 종합 병원 사이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 같아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규철 병원장은 “정형외과 분야는 수술 빈도가 높고 감염의 위험이 상대적으로 커, 우리 병원은 철저한 감염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급종합병원 수준의 감염관리 체계를 유지·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희수 기자 heesuj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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