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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독감예방접종 개시

이데일리 이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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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70~74세 접종 시작, 65~69세는 22일부터
[이데일리 이순용 기자]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 20일부터 독감예방접종 전용창구를 가동하며, 본격 접종에 나섰다. 예년보다 빠른 시기에 독감 환자 수가 증가하며, 질병관리청은 17일 전국에 인플루엔자(독감)유행 주의보를 발령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9월 28일부터 10월 4일까지 298개 표본 의료기관의 외래환자 1천명당 독감 의사환자분율이 12.1명(1.2%)으로 이번 절기 유행 기준인 1천명당 9.1명을 초과했다.

이에 따라 독감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독감 피해와 확산을 막기 위해 고위험군인 어린이와 임산부, 만65세 이상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관계자는 “날씨가 제법 쌀쌀해 지면서 초가을부터 독감이 유행하고 있기 때문에 고령층과 어린이, 임신부는 감염 시 중증으로 발전될 가능성이 있어서 접종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령층 대상 독감 백신 접종은 연령대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75세 이상 (1950년 12.31 이전 출생자)은 15일부터 접종을 시작했고, 70~74세(1951년 1월 1일~1955년 12월 31일 출생자)는 오늘 20일부터, 65~69세(1956년 1월 1일~1960년 12월 31일 출생자)는 22일부터 접종한다. 무료 접종 마감은 2026년 4월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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