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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전역을 뒤덮은 '노 킹스' 시위에 트럼프 대통령도 반응했습니다.
방송 인터뷰와 소셜미디어의 반응이 미묘하게 달랐습니다.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 : 사람들이 저를 왕이라고 부르고 있지만, 저는 왕이 아닙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 폭스 뉴스 인터뷰에서 '노 킹스' 시위를 언급하며 자신은 왕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이 인터뷰는 사전 녹화된 것이었는데 트럼프는 소셜미디어를 통해서도 반응을 이어갔습니다.
왕관을 쓴 트럼프 대통령이 전투기를 타고 시위대에 오물을 뿌리는 영상을 올리고, 트럼프 왕 앞에 사람들이 무릎을 꿇는 모습을 공유했습니다.
백악관 소셜미디어 공식 계정은 멕시코 전통 의상을 입은 민주당 지도부와 왕관을 쓴 대통령을 비교하면서 "우리는 다르다"고 쓰기도 했습니다.
트럼프는 또, 2018년 시사 주간지 '타임'의 표지를 편집해 끝이 없는 대통령 임기를 암시하기도 했습니다.
5년 전 미국 상원에서 자신에 대한 탄핵안이 부결됐을 때 올렸던 영상을 다시 한번 올린 겁니다.
[화면출처 유튜브 'Fox Business'·엑스 'krassenstein' 'The White House']
정재우 앵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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