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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가상자산 일제히 소폭 상승… 비트코인 10만8900달러

조선비즈 이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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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빗썸라운지. /뉴스1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빗썸라운지. /뉴스1



주요 가상자산이 미국의 금융 불안으로 급락한 뒤, 소폭이지만 상승하고 있다.

20일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중계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0분 기준 비트코인은 개당 10만8905달러를 기록했다. 일주일 전보다 5.2% 하락했지만, 24시간 전보다는 1.7% 상승한 가격이다.

비슷한 시각 이더리움은 24시간 동안 3.01% 상승하며 4000달러를 돌파했다. 같은 기간 비앤비는 2.22% 상승한 1116.09달러, 엑스알피는 1.53% 상승한 2.39달러, 솔라나는 0.86% 상승한 188.86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다만, 향후 가상자산 가격 상승 가능성을 두고 엇갈린 전망이 나오고 있다. 앞서 가상자산 시장을 정확히 예측해 유명세를 탄 존 글로버 레든 최고투자책임자(CIO)는 비트코인이 약세장에 진입해 7만~8만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이학준 기자(hakju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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