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스포츠조선 언론사 이미지

BTS 정국-'케데헌' 이재, 컬래버 성사되나…떨리는 러브콜 "너무 영광, 노래 잘해"[SC리뷰]

스포츠조선 백지은
원문보기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월클 컬래버'가 성사될까.

작곡가 이재가 방탄소년단 정국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19일 방송된 JTBC '뉴스룸' 초대석에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 OST '골든' 작곡가이자 가창자인 이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골든'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인 '핫100'에서 8주 넘게 1위를 차지하며 신드롬을 입증했고, 미국 최대 권위 시상식인 '그래미 어워즈'의 '올해의 앨범'과 '올해의 노래' 부문에 출품됐다.

이재는 이러한 인기에 대해 "지금도 실감이 안난다. 언젠가 히트곡을 만들고 싶었지만 이렇게 빨리올 줄은 몰랐다"며 "작곡이 끝나고 데모 녹음을 하는데 당시 힘든 게 많아서 많이 울었다. 루미란 캐릭터에 공감이 많이 돼서 가사에 제 얘기도 넣었다. 그 노래가 저를 일으켜줬다. '골든'을 부르며 자신감과 희망이 많이 생겼다. 이 곡이 저에게도, 다른 분들에게도 희망을 줬다는 게 제일 뿌듯하고 큰 의미"라고 밝혔다.



이재는 영감을 준 K팝 아티스트로 god를 꼽았고, 프로듀싱 하고 싶은 K팝 아티스트로는 정국을 선택했다. 그는 떨리는 목소리로 "노래를 너무 잘하신다. 정국 씨를 위한 좋은 멜로디를 한번 쓰고 싶다. 정국 씨. 한번 컬래버 해주세요. 감사합니다"라고 러브콜을 보냈다.


앵커는 "곧 (컬래버를) 볼 수 있지 않겠나"라고 호응했고, 이재는 "너무 영광이다. 노래를 너무 잘하신다. 가사 전달도, 멜로디 소화와 표현을 너무 잘 하신다"고 팬심을 드러냈다.

이재는 배우 신영균의 외손녀이기도 하다. 그러나 할아버지의 후광에 기대지 않고 SM엔터테인먼트에서 10년간 연습생 생활을 한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대해 이재는 "연습생 시절이 끝나고 많이 힘들었다. 그때부터 비트를 만들기 시작했다. 힘들었지만 힐링이 됐다. 그때부터 음악으로 절 표현하게 됐다. 자신감이 없어질 떄도 있지만 결국 음악이 항상 길을 줬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노래를 만들며 작곡가로 더 성장하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2. 2쿠팡 ISDS 중재
    쿠팡 ISDS 중재
  3. 3평화위원회 출범
    평화위원회 출범
  4. 4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5. 5이수혁 팬미팅 해명
    이수혁 팬미팅 해명

스포츠조선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