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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손흥민 지원 받던 부앙가 넘어섰다...'최종전 해트트릭' 29골 19도움 메시, MLS 득점왕 최초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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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리오넬 메시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득점왕에 등극했다.

MLS 사무국은 19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인터 마이애미의 메시가 MLS 골든부트를 수상했다. 29골을 넣을 넣어 드니 부앙가, 샘 서리지를 제치고 득점왕을 차지했다. 인터 마이애미 역사상 최초 MLS 득점왕이다"고 전했다.


메시는 MLS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내슈빌을 상대로 3골을 기록했다. 전반 34분 골을 기록한 메시는 2실점으로 역전을 헌납하자 더 폭주했다. 후반 18분 골을 넣어 동점을 만들었다. 후반 22분 발타사르 로드리게스 골로 인터 마이애미는 다시 앞서갔다. 후반 36분 메시 골이 나왔다.

해트트릭을 완성한 메시는 후반 추가시간 텔라스코 세고비아 골에 도움을 올렸다. 경기는 인터 마이애미의 5-2 승리로 종료됐다. 이날 3골 1도움을 추가한 메시는 MLS 정규리그에서 29골 19도움에 도달했다. 공격 포인트만 50개 가까이 되고 MLS 최다 득점으로 손흥민 지원을 받던 부앙가를 제쳐 득점왕에 올랐다.



메시는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인터 마이애미에 온 후 대단한 득점력을 과시했다. 2023시즌엔 MLS에서 많이 뛰지 못했는데 리그스컵에선 7경기를 뛰고 10골을 넣었다. 지난 시즌 MLS 19경기에 나와 20골 10도움을 기록했다. 2023시즌 리그스컵 MVP를 시작으로 MLS MVP, 올스타에도 선정됐다.

이번 시즌 득점왕에 이어 도움왕에도 올라 두 시즌 연속 MLS MVP가 유력하다. 인터 마이애미에서 공식전 81경기에 나와 68골 36도움을 기록하면서 나이가 들어도 전설은 죽지 않는다는 걸 보여주고 있는 메시는 플레이오프에서 MLS컵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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